2015 정리
남들 다 하니까 해볼 겸, 한번 배워보고 싶지만 매번 미루던 Google Analytics를 다른 방법으로 써볼 겸 이것저것 눌러보며 다른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요약 내용을 시도해봤다.
1. PV
- Best Session: 393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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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k로 빅데이터 입문, 3주차 노트 - 6/14
- edX의 Introduction to Big Data with Apache Spark를 들으면서 정리한 노트인데, 내 트위터에 바로 공유했던 1-2주차는 전혀 관심을 받지 못했고, 3주차를 쓰고 하루 뒤에 관련 그룹(페이스북의 스사모 (한국 스파크 사용자 모임))에 글을 올리고 나서야 PV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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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PV: 601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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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F - 1. 시작 - 8/4
- 글 4개 시리즈를 동시에 올렸더니 고유 접속자(DAU)는 낮아도 PV가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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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리즈의 공통점은 유의미한 피드백이 전혀 없었다는 점.
2. Top 7
왜 7이냐면 Top Page(/
)와 블로그 메인(/blog
)과 광고 페이지를 제외하니 첫 페이지에서 7개가 남아서.
- underscore.js로 편해지자
- Spark로 빅데이터 입문, 1-2주차 노트
- 책 후기, Programming in Scala 2nd
- Callback에서 Future로(그리고 Functor, Monad)
- WTF - 1. 시작
- 커피스크립트를 쓰면 좋은 10가지 이유
- Spark로 빅데이터 입문, 3주차 노트
3. Referrer
역시 구글 검색이 제일 많고, 두번째는 직접 방문, 세번째는 광고라 필터링했고 네번째는 트위터 공유. 그리고 readtrend에서 공유된 글은 시간이 지나도 방문자가 꾸준히 들어오는게 신기하다. 페이스북은 어디서 공유되었는지 알 길이 없어서 막을 수 있으면 막고 싶지만 방법이 있어도 귀찮아서 안할 것 같다.